쪽지로 텔레그램 남겨달라래서 텔레그램 드렸더니 양방의심자라고 양방 인정하면 원금은 돌려주겠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며
동영상 입출금명세 달라하길래 양방인 거 인정하니 전액 몰수한 후에 몰수금의 20% 주면서 녹여보라 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녹였고
녹이고 나니 다시 20만 원 주면서 녹이라 하길래 그것도 녹이고 대화하니 필 관리자 측에서 서로 도움이 되자 우리 사이트에 녹여달라
제시하길래 허락했고 우선 피해가 컸다 하고 양방인 것 자체가 사이트 측에 피해를 준 건 맞으니 몰수당한 금액에 대해서는
저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컨디션 좋을 때 와서 녹여보라 하며 챙겨주고 다음에는 꼭 녹이겠다고 말하고 환전 쳤습니다.
환전칠 때도 방방 실장님이 챙겨주시는 게 정말 고맙고 뜻대로 안 녹여져서 죄송한 마음에 녹이려고 롤링도
오버해서 많이 돌렸고 여러 차례 죄송하다 말씀도 드렸습니다, 물론 녹인 금액이 더 큽니다.
5일 정도 이렇게 쓰다가 친동생 명의로 필 사이트 에 가입한 아이디가 있었는데
친동생이 파워볼을 한다고 그 사이트에 가서 파워볼을 했습니다.
그러고 환전을 눌렀는데 텔레그램 을 달라고 쪽지가 왔고 텔레그램 에서 거래 내역 보여달라 해서 보여줬는데
제 이름이 찍혀있어 양방 인정 안 하면 몰수하겠다. 이런 소리가 나왔고 동생은 영문도 모른 채 그게 뭐냐고 물어봤다가
'파워볼 관리자 내역 다 뒤져서 나오면 원금 몰수하겠다.' 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동생은 양방 한 게 아니니 그렇게 하라 이야기했고
필 쪽에서 이야기하는 계좌거래명세/ 타계좌 이체명세까지 전부 보내드렸고 동생은 저 때문에 자기 돈이 안 나온다.
이야기하길래 우선 제 돈을 동생한테 보내줬고 저는 그 사실을 방방 실장에게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그 이후 방방 실장에게 관리자 명세 확인하고 환전 내주겠다는 답변받았는데, 관리자 명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확인했음에도 환전을 내주지 않았고 방방 실장이 하는 말은 타 양방으로 가상계좌 쓰는 사이트를 전부 알려달라셨고
그걸 거절하고 방방 실장님한테 피해만 끼치는 거 같아 환전 안 내줘도 되니 여기서 정리하자고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동생은 제 사비로 정리했고요.
그러고 그다음 날 게임이 잘 안돼서 30만 원 충전으로 시작해 110만 원에 환전을 눌렀고
방방 실장님한테 원격이 와서 똥값 10퍼센트 넣어줄 테니 녹여봐라는 답변받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녹여보려고 다시 시작했고 290만 원까지 올라타 버려서 도저히 안 될 거 같아
양해를 구하고 내일 다시 해보겠다 ? 똥값 10퍼센트 넣어줄 테니
녹이라는 답변만 받았고 진짜 어쩌지 어쩌냐고 하다가 마틴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마틴을 쳐봤지만 잘 안됐고
결국 370만 원 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방방 실장님한테 70만 원 그냥 안 받을 테니 300만 원이라도 빼달라 요청했고
그마저도 녹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걸 또 멍청하게 녹여보겠다고 하다가 570이 넘게 지금 올라타 있는 상태인데
반이라도 빼달라 했지만, 아직도 답변이 없는 상태이며, 혹시라도 양방 인정하고 사용하시는 분이나
제의 오면 다시 생각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아직 보유금 그대로 있습니다.
롤링 4,500퍼센트 쳤습니다.
한 달 기준으로 보자며 이용하게 해놓고 불과 일주일 만에 일어났습니다
도박사이트에서 환전 버튼도 없애버리면 누가 여기서 게임하고 이용합니까.
환전 버튼 없는 사이트가 먹튀 사이트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뭐 같이 작업하시는 사용자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