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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만 5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해리 케인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입단 이후
처음으로 팀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뮌헨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케인이 2023년 10월 '뮌헨의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라며 "10월에 펼친 뛰어난 활약 덕분에
팬 투표에서 리로이 자네(20%)와 스벤 울라이히(11%)를
제치고 4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케인 뮌헨 이적하고 정말 괴물 같은 득점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