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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25)가 류현진(36)이 올해까지
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노리는
자유계약선수(FA) 13명'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정후의 토론토행을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