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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후반 5분 올리비에 지루에게 역전
결승 골을 얻어맞고 1-2로 졌습니다. 2승 2패의
PSG는 이날 뉴캐슬을 2-0으로 물리친 도르트문트
에 이은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경기 막판 이강인
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회심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게 아쉬웠습니다. 이강인 선수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