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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수출의 신화' 메릴 켈리가 KBO리그
한국시리즈(KS)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첫 투수가 됐네요.
켈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MLB WS 2차전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정말 대단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