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Google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옛 국가대표 동료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과
펼친 4년 만의 국제 대회 맞대결에서 압승을 거뒀네요.
황대헌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3초66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