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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서호철과 김형준의 맹타에 힘입어
두산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상 첫 연속 타자 홈런을 합작한 서호철과 김형준은 무려 10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NC와 SS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22일 열립니다. 가을 야구 재미 있어 지네요! 엔씨 선수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