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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튀니지와 베트남을
상대로 A매치 2연전을 치릅니다. 최근 골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정우영 등 활약이 기대됩니다. 아프리카의 강호
튀니지는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닌데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고 덴마크와 비기는 등 막강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 A매치 2경기 다치지 말고 잘 해서 2경기 모두
승리해 연승 행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