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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자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 선수로서
내 경력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 황금세대의 주축으로 팀을
이끌었고 소속팀에선 첼시 소속으로 뛴 시절이
아자르의 전성기로 꼽힙니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352경기 동안 110골을 몰아치며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첼시 시절 아자르는
정말 너무 잘했었죠! 저도 아자르 팬이었는데
은퇴한다고 하니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