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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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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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계 최강의 위용을 뽐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 기대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이 종목에 걸린 5개의

금메달 중 4개를 쓸어 담았는데요, 4일 혼성 단체전에서

임시 현과 이우석이 첫 금메달을 합작했고, 이어

6일에는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이뤄내며 단체전

3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이 대회

7연패를 달성했고, 남자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을 따내는 너무나도 값진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여기의 7일 한국 선수끼리의

 '집안싸움'으로 치러진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임시 현이

안산을 꺾고 우승했고, 한국은 4번째 금메달과 은메달

1개를 추가했네요. ㅎ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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