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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안산과 임시현이
나란히 개인전 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안산과 임시현은 준결승에서 각각
중국의 하이리간과 리베만을 세트 점수 7-3과
6-5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오는
7일 결승전을 펼칩니다. 두 선수 모두 너무 축하
드립니다! 누가 이기든 너무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