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마침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네요. ㅎ
알나스르는 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 왈 공원에서 열린 FC 이수 티끌 롤(타지키스탄)과
2023-2024 ACL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호날두의
동점 골과 안데르송 탈리스카의 멀티 골을 앞세워
3-1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한국에선 안 좋은
이미지로 많은 거부를 만들었지만 그래도 실력만큼은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ㅎ 날강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