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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3회 연속 우승이 불발됐습니다. 윤지수, 홍하은,전은혜,
최세빈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42-45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3위로 마쳤습니다. 3회 연속 우승은 못 했지만 선수들
많이 고생했고 자랑스럽습니다.